2016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CS교육의 마지막 회차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그 동안 모든 강의 주제를 아우르는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서비스를 입다.'였습니다.

먼저 손님과 고객의 차이란 한번 방문하고 다시 방문하지 않는 사람들은 손님이 되고 한번 방문하고

그 뒤로, 계속적으로 방문하게 되는 사람들을 고객이라고 합니다.

우리 마더즈는 오시는 모든 환우분들을 손님으로 대하지 않고 고객으로 대하기 위해선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훈련을 하였습니다.

우수한 CS를 실시하고 있는 타 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마더즈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창의적인 방법을 토론하고 또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그동안의 CS교육을 바탕으로 우리 마더즈는 앞으로

저희 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CS를 실시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