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즈 이야기

마더즈 이야기

 
DATE : 13-11-04 17:27
10월의 어느날
 글쓴이 : 마더즈병원
작성일 : 13-11-04 17:27   , 조회 : 5,287  






이석재 원장님의

Story telling




10월의 어느 토요일 아침







다른날보다 조금 일찍 준배해서 유방중점진료병원으로 건강검진을 하러 나섰다.

가는 도중 내내 아무일 없을꺼야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병원도착해서 유방검진하면서 갑상선 검진도 같이 의뢰를 해서 봤는데

결과가...............

너무나도 큰 충격 설마라는 생각도 없이 담당의사선생님께서

유방은 정상인데 갑상선암,,,,,,,,,

전혀 생각도 못한 병이라 큰 충격을 안고 세부검사를 하고 병원문을 나서야했습니다.

검진결과가 일주일 후 에 나온다는 말에 그 한주는

내가 뭘하는지 일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한 주가 갈쯤 담당선생님께서 전화와서 암이 맞다는 말에 사무실

모퉁이에 주저 안고 말았습니다.

그다음날 남편이랑 담당선생님과 면담을 했는데, 너무나도 설명을 잘해주셔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하고 걱정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조금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때 그리 상세히 설명해주시는 이석재 원장님 고맙습니다.

그 이후 다른병원을 상담해도 친절하고 다정한 의사 선생님은 없었습니다.

수술날짜 잡고 입원하고 수술 하기전에도 다시 한번 더 설명해 주시고

수술 후 진행상태도 다시 한번 더 설명해 주셔서

수술실에 들어갈 때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수술 후에는 여러 간호사님들과 의사선생님들 덕분에

다른 반응 없이 회복도 잘되고,,,,,

간간히 병실에 들려 웃는 모습으로 수술이 잘되었다고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이야기하라는 당부,,,   고맙습니다.

남편도 이석재원장님 같은 분 처음 본다고 환자를 안심시키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병실에 들려 상태를 꼭꼭 체크하시는 모습이 좋은 원장님인거 같다구요.

회복기간중에 3층 병동 간호사님들 고맙습니다.

다정다감하게 손도 잡아주시고 고맙습니다.

건강검진이 아니였다면 그냥 암이란걸 가지고 있었을텐데,,,

건강검진이 꼭 필요하다란걸 새삼느끼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꼭 해야겠다고 하네요.

여태 건강검진을 받아본적이 없거든요.

마더즈병원 김상원 원장님도 간간히 오셔서 환자 체크해주시는 모습 멋졋습니다.

마더즈병원은 가족병원 같은 느낌이 들어요. 

늘~ 이런분위기 간직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제가 입원해있는 동안 도와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이석재원장님 계속 이병원에 계셨으면 합니다.

이석재원장님 고맙습니다.




10월이 가기전에 병실에서 김미경